현재 해외직구거래(전자상거래) 증가로 인하여 우편물이 폭증함에 따라 접수물량 과다로 항공기 탑재공간이 부족함과 동시에 중국 및 한국의 세관검색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우편물 종류에 상관없이 EMS배송이 평균 10일이상 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우편물은 그 이상 더 오래 지연될 수도 있으므로 일반(브랜드상품 제외)상품은 EMS배송이 아닌 익일항공특송으로 배송방식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익일특송은 소량의 개인 사용용도의 물품이라면 별다른 과정없이 통관되지만, 세관에서 판단하기에 제품가액이 면세범위를 초과한 경우 관,부가세와 통관비용이 추가됩니다.
때로는 면세에 해당되는 물품도 세관에서 검사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이 구매자님이 지불하셔야 합니다.